뭐랄까 저예산 작품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쓸데없는 적,백 배경, 문구, 사진 등등...
오프닝이나 엔딩도 자주 바뀌지만... 그것도 저예산으로 만든거 같구요.
저예산 작품이라 그런지 대사는 참 재미있더군요.
특히 초반 센죠가하라와 하치쿠지 루트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뒤로 재미가 좀 많이 반감되어 아쉬웠지만...

근데 자칭 타칭 츤데레 라고 부르는 센죠가하라...
제가 보기에는 츤데레쪽은 많이 약하고 적극적인 도도함이 강한 듯 하네요.
얀데레 기질도 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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