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도박을 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일단 처음에 나오는 세계관 설정에 확 흥미가 생겼다.

 

 

 

 

 

 

일본 정보눈 도박행위를 전면적으로 해금....

나이의 제한조차도 없었다.


이 나이가 사실 좀 에러였다고 본다.

아무리 그래도 도박하는 내용인데...

초딩이 도박을 하니 감정이입이나 흡입감이 잘 생기지가 않는 것이 문제였다.


인생을 좀 살아온 중년 남자가 주인공 이었다면 꽤 괜찮았을 거라 보는데...

초딩이 도박 하는 거라... 내용은 참신한데 재미가 흡입력이 안생기는 아쉬움...


그리고 도박이라고 하면 머리싸움과 화려한 훼이크 기술 이런걸 기대했는데...

뭐 거진다 운과 흐름으로 승부를 내는 내용이 많아서 아쉬움이 컸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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