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기차 여행을 하면서 에키벤(역에서 파는 도시락)을 먹는 내용이다.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아내에게 철도여행을 받으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별 내용은 없다...

적당한 이벤트를 만들어 에키벤을 먹는다. 계속 먹는다.

 

 

 

 

실제 데이터를 참고해서 각 역에 파는 에키벤 내용을 상세히 알려준다.

 

근데 도시락이 3800엔 이나 하다니...ㄷㄷ

 

결코 싸지 않은 에키벤을 하루 3끼식 사먹는 주인공의 경제적 능력이 의심 스러워진다...

 

맨날 에키벤 처묵 처묵 하는 내용이라...

 

초반에는 신선하고 흥미로워지만....

 

금새 지루해지는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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