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 스타트 끊고 거진 6개월만에 다 봤네요...
그림체도 이쁘고 음악도 좋도 여주인공 컨셉도 좋긴 한데
답답한 푸풋한 사랑은 너무 싫네요.
아오 한편 한편 보는 게 답답하고 짜증나서 거진 한편 보고
1 ~ 2 주 안보다가 다시 한편 보고 이렇게 해서 6개월 걸린 듯...
욕하면서도 결국은 다보긴 보네요.
역시 연애물은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사정이 최고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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