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 놓은 작품 소모 한다는 생각으로 접했는데..
1화보고 와.. 잔인하고 야한게 제 스타일 이더군요.
역시 AT-X 하면서 감탄(?) 하며 봤는데.. 4화까지 내리보고
이건 BD 립으로 봐야겠다 싶어(4:3 비율은 마음에 안들더군요.) 자료를 찾아 5화 부터는 BD 립으로 감상 했습니다.
제가 야하고 잔인한 걸 좋아해서^^; 12화까지 정말 재미있게 감상 했습니다.
아쉬운건 주인공인 사테라이자 엘 브릿지와의 로맨스가 적다는 겁니다.
세례 받는거 까지 나왔줬으면 했는데... 별다른 씬 없이 끝난 것이 아쉽네요...ㅎㅎ
그리고 주인공 징징 좀 어떻게 해줬으면 하네요.
주인공을 좀 행동력있고 믿음직하게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ㅎ
주인공이 사테라이자를 덥치(?)기를 바랬지만... 현실은 고자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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