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거 다 감상하고 두번째 작품인거 알았습니다.
전에 ef a tale of melodies 먼저 감상하고 ef - a tale of memories 감상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나중에 나온 걸 먼저 감상하게 되었네요.

내용은 전체적으로 메이드 하렘물이고...
하렘물 답게 주인공은 고자네요.
남자의 로망을 표현 하려고 한거 같은데...
메이드가 한둘이도 아니고 수백명이 나오는 걸 보고
왠지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군요.
얼마나 살기 힘들면 그 나이에 학교도 안가고 남의 집에서

 메이드 짓이나 하며 생활을 유지해야 하나 라는...

초반에 마리엘이 하는 대사를 보고 로봇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릴때 부터 세뇌당한 사람이더군요.
그거 보고 하나우쿄 가문은 가히 인간말종 집안이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사람 하나 잡아서(?) 세뇌시켜 메이드 짓 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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