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 신이라고 불리는 우주 괴물이 인간을 몰살시키고
자신의 파편으로 구성된 새로운 인간이 지구에 살게 되었다.
사타니스트... 그들은 신의 멸망으로부터 살아남은 오리지널 인간의 후손들이다.
악마... 그들은 강한 정신력으로 신의 힘을 흡수한 인간들이다.
마왕 단테... 신의 힘과 공룡 두마리와 우주선이 합체한 최강의 악마...
세계관 구성은 좋았다고 봅니다.
다만 김화백을 생각나게 하는 애니로군요.
마냥 씁쓸하게 웃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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