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팬티의 제왕 아이카를 감상 했습니다.
최대한 팬티를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한 제작진의 수고에
박수를 쳐주고 싶지만, 내용이 개판이라 참았습니다.
그리고 왜 다들 팬티가 하얀색인지... 너무 무성의 하네요.
노출도는 심하지만 캐릭터 매력이 없네요.
10년전에 아이카를 볼때는 가슴이 설레였는데(?)
이번 아이카는 뭔가 지겹네요.
제로에서 촉수는 참 나름 박력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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