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에비하라는 감정에 따라 전자파가 나와 전자기기에 영향을 끼치는능력을 가진 소녀의 입니다.
고로 휴대폰 같은 전자기기를 가지고 다니는 건 불가능한 불쌍한 여고생이죠.
소재가 재미있어 1화보고 기대를 했는데...
완전 실망이네요.

스토리 진행는 정말 느릿느릿 아니 뺑뺑 돌기만 하고
핵심에는 전혀 접근 못한체 끝이 나버리네요.
4화부터는 지겹더군요... 접을까 하다가 12화니까
그냥 보자 했는데 괜히 봤네요....
마지막도 정말 흐지부지하네요.
결국 그 힘에 대한건 아무것도 안밝히고 끝나버리네요.

2기 미션 - E 가 있다는데 이걸 봐야할 지 고민중입니다.
미션 - E 는 액션이 감이된 작품이라는데....
코드 - E 와 비슷한 전개라면 안보는 게 좋을 듯 하니까 어쩔까 고민이네요.
보신분 감상평 좀 짧게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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