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호러물인가 싶었는데...
추리물에서 신파극으로 변하네요.
다 보긴 했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작품 입니다.
남주인공이 너무 찌질하고... 아오 한대 때려주고 싶음.(빅토리카 징징~)
지혜의 샘 추리도 억지스러움과 끼어맞추기식이라 식상하고.
꼬맹이 츤데레는 좋아하지 않아 캐릭에 흥미도 안생기네요.
그냥 그런저런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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