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갈러갔더니 정비 기사가 에어컨 필터도 갈 시기가 되었다고 갈자고 하더군요.
가격 25,000원 이라 일단 거절은 했습니다만 에어컨 쪽에서 냄새가 나긴 했죠.
내가 함 갈아보자 해서 대충 알아보니 참 갈기 쉽게 되어있더군요.
인터넷에서 향균필터 3000원에 3개 구입하고(택배비 아까워서 예비용으로 미리 구입했죠.)
오늘 작업에 들어 갔는데.. 쉽게 교체 했습니다.
에어컨 필터는 진짜 직접 교체하는걸 권하고 싶네요.
이걸 공임비 주고 하는 건 좀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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