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728x90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형탁의 신기한 체험 (0) | 2016.11.18 |
---|---|
싼 게 한국인 입맛에 맞아요 (0) | 2016.11.18 |
자취하는 여성의 실태 랭킹 (0) | 2016.11.17 |
폐지줍는 16세 소녀 (0) | 2016.11.17 |
유니콘과 처녀 (0) | 2016.11.15 |